제 항문에 강낭콩만한 뭔가가 튀어나와있는데요.
처음엔 그게 작았었는데 요즘들어 그게 커지면서 걸어다니다보면 아프더라고요.
아픈게 심한건 아니지만. 기침을 한다거나 뭐 그쪽에 힘이 들어가다 보면 통증이 있습니다.
강낭콩만하게 튀어나온것은 말랑 말랑하고요. 만져도 딱히 아프거나 그런건 없지만.
배변후 처리하기도 곤란하고.
걸어다니는데도 거슬리고해서 그런데.
어떻게 할 방법 없나요?
수술을 해야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 비용과 쾌유기간 알고싶고요.
수술말고 대체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알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외국에 출장나와있어서 3~4달은 있어야 돌아갈 수 있거든요.
만약 수술이 급하다면 주말을 이용해서 잠시 다녀오는 방법도 강구중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혈전성 외치질입니다.
통증이 없고 평소에 치질로 인한 증상이 없었다면 수술을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변미를 피하고 배변 시 너무 오래 앉아 있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좌욕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치질 연고를 구할 수 있으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귀국 후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