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이 컴퓨터 관련 직종이라서 거의 하루종일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술을 좋아하여 음주를 좀 과도하게 하는 편이구요. 2~3년 전부터 가끔씩 변을 보다가 항문이 아프거나 장시간 변을 보는 경우가 있어서 피가 나오고 그랬었습니다.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구요.
하지만 근 3개월 전부터는 여지없이 변을 보게 되면 항문 부분이 많이 쓰라리고 휴지로 닦을 때 피가 묻어서 나옵니다.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 큰 복점 처럼 살짝 묻어서 나옵니다.)
그리고 배변을 보지 않을 때는 괜찮아지구요. 휴지도 부드러운 휴지를 쓸 경우에는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만, 공중화장실에 있는 민무늬의 단단한 휴지를 쓰면 항상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번 그렇게 되면 하루 이틀 정도는 또 변을 볼때 통증이 있구요.
이렇다 보니 단순히 휴지같은것에 피부가 쓸려서 그런것이다라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 별일 아니라 여기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검색을 하다가 강남항외과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고 여러 상담사례를 접하는 도중, 저도 치질 계통의 질환이구나 라는 생각을 확실하게 했습니다.
식생활 개선, 용변시 습관을 조절하여 집에서도 간단히 회복할 수는 없을까요?
치열(상처)증상입니다.
3개월 정도되었다면 만성으로 이행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급적 전문의 진료 후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변을 무르게 유지하도록 충분한 양이 수분, 야채, 과일 섭취 등이 도움이 됩니다.
좌욕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