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카 얘긴데요..^^ 안녕하시죠. 저희동생 아이가 좀 문제가 잇는거 같아서..제가 다니는 항외과에 문의좀해달라네요..
이제 36개월된 여아인데요.. 민망하구 우낀 얘기지만 떵이 넘 굵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감당하기 힘들어해서 큰일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조그만몸에서 저런게 나올까 싶을정돈데요. 보통성인변 굵기의 3.4배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아이가 변을 보기 무서워하는바람에 엄마랑 화이팅을 외치며 변을 보더군요. 아시죠? 변비의 고통처럼 찟어지는 고통을 아이가 감래하구 있습니다. 치질있던 저는 저..찟어지는 고통을 알기에 안스럽기 그지없답니다. 벌써부터 항문한쪽이 조금 망가져(?)서 늘어졌다구 해야하나..그렇구요..피를 보기두 하구요.
안녕하세요.
변이 너무 굵어 항문에 상처가 생기는 상태인 가 봅니다.
변량이 너무 많으면서 무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큰 병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음식의 총섭취량(변량과 직결)을 줄이면서 필요한 칼로리는 적절하게 유지되도록 식단을 조정하시길 바랍니다.
변을 무르게 유지하도록 물과 우유 혹은 요구르트를 먹이도록 해보십시요.
가급적 하루 한번 배변토록 노력하고 거르면 관장을 해주어 직장안에서 변이 너무 오래 머무리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상처가 호전되지 않으면 치열연고를 처방받아 사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