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상태는 변을 볼때마다 항상 응꼬가 튀어나오는 상태고요 힘을 주는 정도에 따라 어떤날은 굉장히 심하고 또 어떤날은 조금 덜튀어나오고 하는상태인데요
변 볼때마다 항상 튀어나오는지라 조금 쉬면서 하루 반나절은 지나야 조금 불편함 없이 들어가는 상황인데 샤워하다 보면 아프지 않아도 살은 늘어져 있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이거 챙피해서 수술 받으러 가겠다고 남편한테 이야기 하기도 민망하고 이렇게 심한지는 아무도 모르거든요 이야기해봤쟈 누구나 치질은 조금씩 있다 수술 하지 말라는 말만 해서
저도 수술 이야기 꺼내기 무척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도 이런 불편함 속에서 해방 되고 싶어요
혹시 또 둘째가 생길때 이런 상태로는 너무 힘들꺼 같고요
치료비는 얼마정도 예상하면 되는지, 수술의 고통은 감수할만 한지...
저 엄청 엄살장이고 겁도 너무 많거든요 .... ㅠ.ㅠ
관장하면 응꼬도 엄청나올텐데 그 창피 어떻게 감수해야 하나...
그리고 1박2일이면 퇴원 가능한가요? 일찍 퇴원하면 좋지만 그래도 무리해서 퇴원하는 거라면 걱정도 되구요....
3도 이상의 치질로 본인의 자각증상이 심하다면 수술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술 후 "고통은 감수할 정도"보다도 적을 것입니다.
두려움은 수술 후 경과나 회복과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내원하시면 수술 후 다음날 오전에 가벼운 걸음으로 퇴원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비용은 타 병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메일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