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낳고 치질이 생긴듯한데
둘째 임신후 이젠 아파서 병원가보니 치열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보름정도 고생하다보니 튀어나오고 그담엔 들어가지도 않고
바늘에 찔리는듯한 고통이 심합니다
대변보기가 겁나고 피도 계속 나고
전보다 항문주위는 엄청 부은듯하고
좌욕도 꾸준히 하는데 그때뿐인듯합니다
연고제도 10일넘게 사용했구요
이 고통이 한달도 넘은거 같은데
임신 16주거든요
수술 할순없는걸까요?
정말 급한데 언제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20주 이전에는 가급적 수술을 보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변을 무르게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야채, 과일, 음료를 충분히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배변 시 움추리면 더욱 아플 수 있습니다.
긴장을 풀고 배변 전 먼저 좌욕을 하십시요.
정히 호전이 없으면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혹 수술은 아닐지라도 더욱 적극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는 방편을 강구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