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병을 키워만 온것에 대해 너무 후회되구요. 정말 아파서 생활이 어려울 정도가 되어서야..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양쪽 엉덩이에..(오른쪽이 젤루 심함.현재) 고름이 잡히는데요...정 말 살짝 스치기만 해도..눈물이 찔끔날 정도로..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제 주먹만한 크기구요.. 앉아있기 힘들고. 또 간신히 자리잡고 앉아있다가 일어서려고 하면.. 동반되는 고통이 어느정도 인지 알기때문에 것두 힘듭니다. 걷기도 힘들고~
직장생활에 조금 많이 힘드는데요~
갑작스레 그런것은 아니고...요근래..2년 정도(?) 생겼다 없어졌다..또 생겼다..스스로 터졌다가 다시생기고 아프고.. 갈수록 더 심해지는데요.
고름만 제거하면 되는건지..수술까지 해야하는지.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많이 고민을 좀 해야할것같습니다.
어릴때 한번 병원가서 엉덩이 고름짠 기억이 있긴한데요.
주위 환경이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고름짜고 나니~ 시원~했던 것만은 확실히 기억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후쯤 병원 방문 예정입니다.^^;;;;
자주 재발하는 병변에 대해서는 고름 뿐 아니라 그 근본 뿌리까지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간단한 국소마취하에서 수술 후 당일 오후 귀가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