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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심한것 같은데... ㅜ..ㅡ
임성훈 (2007-05-15)
안녕하십니까? 수고많으 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항문에 거의2/1 정도 혹같은게 생겨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예전에는 좁살만한 치핵이 나와서 손가락으로 넣으면 들어가곤했는데,물론 통증도
없엇구여...그런데 언제부턴가, 항문주위에 작은 혹같은게 생기더니,조금 무리한
운동(축구)을 한 다음부터, 혹의 크기도 커졌고, 지금은 거의 항문 2/1정도 크기로
자라있답니다.
통증도 점점 심하고,(욱신욱신 쑤신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이제는 점점 앉기도 힘들고
앉았다 일어설때도 통증이 점점 심해집니다.
얼마전에 약국에서 연고하고 진통제를 샀는데, 연고는 좌욕후에 바르긴했는데...
별로 효과를 못 느끼겠고, 아프긴하지만, 아직 진통제는 먹고있지 않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당장 병원에 가고싶지만,여건상 아무래도 6월 말 정도나 되야
갈것 같습니다.
참고로..전 지금 해외에 나와있고,약 한달후에 다시 출국해야할 형편입니다.
제가 지금 느끼는 통증으로는 ,수술이 불가피하고,촉박한것 같은데,행여 6월말정도에
수술을 받게되도 괜찮은건지 묻고 싶습니다.
행여 부위가 더심해진다거나? 아님 더 큰병으로 발전될 확률도 있나여?
만약..그렇다면,다음주라도 표를 알아봐야하고여..ㅜ..ㅡ
그리고...수술후에 한달정도의 시간이면 다시 비행기를 타도 되는지요?
그리고,수술받기전의 과정으로 몇가지 검사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수지검사나
대장내시경등등..어떻게하는지....
검사과정과 수술을 한번에 같이 받을수는 있는것인지...
수술시..반수면 상태라고 하는데...수술중간에 마취가 깬다거나 아프거나 하는일은
설마 없겠죠? ㅜ..ㅡ
죄송합니다...제가 나이만 좀 먹었지... 성격이 좀 민감하고,겁도많고(공포영화나 무서운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특히나 아픈것을 아주 못 참는 성격이라 ,정말 고통없이 치료(수술)가 가능한지 꼭 알고싶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많은 질문을 드리게됐습니다.
아무쪼록,친절한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꾸벅__--
3도 이상의 치질이며 지금의 상태는 치질내부의 혈액이 굳어서 혈전이 생긴 상태입니다.
국내에 계신다면 그리고 통증이 심하다면 가급적 빨리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에 계시면 진통제를 먹지 않고도 지내실만 하다면 귀국 후 수술을 받으셔도 됩니다.
수술 후 다음날 오전에 무통주사없이 퇴원하실 수 있습니다.
한달 후 다시 출국하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대장내시경은 필수는 아닙니다만 가족력이 있거나 장증상이 있다면 수술전에 미리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하지 않는 한 당일 검사 후 당일 오후 수술이 가능합니다.
수술 중 그리고 수술 후 완치까지 큰 통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