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2월경 치루수술을 받은적이 있습니다.(그 당시 단순치루 였는지
복잡치루였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약 3년정도 지난 상태여서 상태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수술후 가끔씩 수술부위(엉덩이 부위쪽)가 따끔 거리기도 하고 약간의
통증이 있었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약 2주전 종전 치루부위에 약간의 고름이 비쳤고, 약 3-4일 전에는 그
부위가 많이 곪아서 터지고 피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바늘 구멍만한 곳에서 약간의 진물이 배변후, 좌욕후 나오고
있고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만,
치루의 재발인지요? 그렇다면 현재 해외 거주중인데 어느 정도의
기간을 예상하고 한국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요
치루증상입니다.
이전의 수술부위에서 생겼다면 재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 10년 이상 큰 지장이 없이 지냈다는 점을 고려하면 복잡치루보다는 단순치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진찰과 초음파검사가 필요합니다.
일단 배농이 되었고 큰 불편함이 없다면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만 궁극적으로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치루수술은 완치까지 약 6주 정도가 소요됩니다.
국내체류는 일주일 정도면 비행기를 타실 수 있습니다.
복잡치루인 경우는 또 한번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귀국 전에 꼭 전화로 자세한 상담을 받으신 후 일정을 잡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