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2일경에 수술받은 사람입니다
제가 잦은 출장으로 내원을 하지 못해 이렇게 상담 먼저 드립니다
지금 수술한지 4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변이 가늘게 나옵니다
또한 변의를 느껴도 시원스레 나오지 않고 가늘게 조금 나오고는
아무리 힘을 줘도 나오지 않습니다
안에서 뭐가가 막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랫배가 계속 묵직해서 생활하는 기분이 영 좋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로 두달전에 내원한 적이 있었는데
식이섬유 처방을 받았고 이 이후 출장이 잦아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수술 후기를 보면 다들 수술 이후 시원하게 변을 보는 듯 한데
저만 왜 그런 걸까요?
너무 수술이 잘돼서 항문이 너무 좁아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변실금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방귀와 구분이 잘 가지 않고 방귀도 어렵게 나옵니다
또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 팬티에서 변 냄새가 조금씩 납니다
어찌해야 좋을지요?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 알고 싶고 어떤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곧 내원하겠지만 괜찮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달래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상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님
항문이 좁아질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변이 가는 현상의 원인으로서 꼭 항문이 좁아졌다고 할수만은 없습니다. 항문이 좁아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변이 가늘게 나올 수 있습니다.
"변실금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방귀와 구분이 잘 가지 않고 방귀도 어렵게 나옵니다" 라고 하셨는데 방귀가 어렵게 나오는 변실금은 없습니다.
지금은 제가 학회참석 차 미국에 나와있어 진료기록 그리고 수술기록을 검토할 수 없습니다.
6월 11일 귀국 후 자세히 검토 후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