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근처쪽 장에서 끄~~으윽 하는 소리가 엄청 크게 납니다. 옆에 사람들이 다 들리정도입니다. 전에 위의 증상으로 당 병원을 내원하여 수면내시경1회 그냥 내시경1회를 받아본적도 있습니다. 조직검사까지 했으나 결과는 이상없었구요.. 그런데 최근 1개월정도 전부터 약간의 설사(거품같은 덩어리)와 함께 장이 불편하여 내과약을 장염과 식중독으로 3~4일분씩을 3회정도 해서 약을 먹었지만 역시나 불편합니다. 변은 무른변을 보고 있구요 약을 먹어도 크게 효과가 있는것 같지 않아 문의드립니다. 참! 죽을 먹으면 좀 괜찮구요 좀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증세가 더 심해집니다. 보통 아침출근해서 끅끅 소리를 내는게 12시(점심먹기전까지) 항문쪽 장에서 소리가나고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이것때문에 걱정을 해서 그런지 밤잠을 설치기도하고 그래서인지 컨디션도 좋지를 않습니다. 또다시 병원을 방문해야할까요? 괜히 정신적으로 혹시 무슨 큰병이 아닌가싶어 자꾸 힘들어집니다.
비슷한 나이의 동명이인이 많지만 기숧하신 증상과 일치하시는 분은 안양거주하시는 김**님인 것 같습니다. 김**님은 2006-06 내시경상 대장과 소장에는 특별한 이상없었고 2007년 1월 에스결장경 상 직장에 약간의 염증소견이 있어 조직검사 한 바 있습니다. 조직검사 상 심각한 소견은 없어 장염치료를 한바 있으며 당시 하지등에 타 증상이 있어 내과진료를 권하였던 바 있습니다.
지금의 증상은 정상인에서도 올 수있는 증상이긴 하지만 대장의 염증성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내과적인 약물치료에도 호전에 없다면 대장내시경을 다시 받아보실 필요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