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는 28살이구요.
어렸을때부터 대변보는 습관이 잘못되서 어린나이부터 힘든 시기가 있었거든요.
화장실을 가고싶으면 바로바로 가야하는데
일부러 자꾸 참고 참고있다가 못참으면 갔던 버릇이 있었던거 같네요. 그래서 중학교때부터 어느날 항문이 미칠듯이 아프더니 뭔가가 삐져나왔어요.
너무 아파서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그렇게 지냈었는데요.
어느 시기가 되니까 그때부터 아프질 않더라구요.
그리고선 그이후에는 아무런 이상도 없다가 고등학교 되서 어느날 아프더라구요. 아마 변비가 있었던거 같네요.
그때도 피를 좀 흘리구요. 많이 아팠구 자주 뜨거운물에 엉덩이 찜질을 해줬어요.
그리고 나서부턴. 아마도 그걸 탈장이라고 하는건지 치핵이라고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요 밖에 뭔가 쪼끔 삐져나온듯 하더니.
이제는 조금 많이 삐져나온것 같네요.
참 여자라 챙피하고 그렇지만 배변보고나서 언제나 물로 씻어주는데요, 게다가 밖에서는 일을 못보는 성격이라서요. 아주 가끔은 너무 급할때에는 어쩔수없이 밖에서 일을보는데 씻지를 못하니까 속옷에 미처닦이지 않았던건지 (열심히 닦아도) 아니면 안에서 묻어나온건지 속옷에 살짝 묻더라구요.
그리고 다른분들은 치질생기시면 아프시다고들 하시는데.
전 아픈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나와있구요. 밀어넣어보면 스윽 하고 다시 나와요.
심한건가요..
나이도 있고 여자고.. 게다가 시집도 가야하는데.
정말 챙피합니다.
수술을 받고싶은데요.
입원비랑 수술비 다 합쳐서 얼마나 드는지좀 부탁드릴께요.
제 증상에대한 설명두 부탁드리구요.
감사합니다.
3도 이상의 치질입니다.
치질근본수술이 필요합니다.
수술 다음날 오전에 퇴원하며 약 45만원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