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을 하루에 한번씩 꼭 보는 편이 아니고 불규칙한 편입니다.
얼마전부터인가 항문 주위에 조그만 살덩어리 같은것이 생겼습니다..
다른분들처럼 피가 나온다거나 고통스럽다거나 하는 건 없지만.. 매우 가렵습니다..
소변을 보고 나거나 해서 항문부분에 뭔가가 닿으면 더 가렵고.. 밤이나 새벽에 잘때 많이 가렵습니다..
그리고 변을 깔끔히 보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변을 보고 항상 씻는 편인데 가려움때문에 아주 뜨거운 물로 씻곤 하는데.. 씻다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변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뜨거운물로 씻고 나면 가려운이 훨 덜합니다..
이런 증상들이 치질때문인거 같은데 그런가요?
항문소양증입니다.
항문주위 피부의 습진과 피부비후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외치질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온수좌욕이 효과적이며 건조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하십시요.
호전이 없으면 전문의 진료 후 연고와 약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비누세척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