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번도 변비를 느껴본적이 없었습니다.
1년전인가 변을 볼때 힘들다는 걸 알았던 이후로, 변을 볼때 피가났습니다.
변기속으로도 변과함꼐 떨어지는것 같고, 닦고난후 휴지에도 묻어나고요.
그렇게 2주정도를 지내고선 그 증상은 없어졌습니다.
6개월정도 전부터 항문근처에 살이 나와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손으로 만져지더군요. 손톱만하게..
전혀 아프지도 않았고, 배변활동에도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요 근래 한달정도는 아랫쪽에 가려움증을 느낍니다.
질염정도의 문제인가 싶어서 산부인과를 가 치료를 받았었습니다.
염증이 있긴 좀 있다고 하셔서..
직장때문에 바빠서 요즘은 못가고 있는데, 최근 일주일정도는 밤마다 엄청 간지럽습니다.
물로 씻다보니, 질염의 문제가 아니라 항문에서 옆에 나온 살이 조금 축축하게 액에 젖어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주변이 더 가려운것 같구요.
이런게 항문소양증인가요?
어떤 치료방법이 있고.. 얼마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
추석기간동안 치료하고 싶은데요..
항문소양증입니다.
질염으로 인한 분비물 증가가 원인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부인과 치료를 받으시고 가려움은 온수좌욕으로 다스리길 바랍니다.
자주 자극을 주면 악화됩니다.
가려움이 지속되면 약물과 연고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