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달전 다른 병원에서 치핵근본술을 받았습니다.. 한달이 지났는데도 항문밖으로 피부가 늘어진 것처럼 나왔습니다.. 부은거 같지는 않고...
수술한 병원에서는 그냥 수술한 부위가 약간 늘어난거라고 하는데.. 다른 병원가서 사진을 찍으니 만성치열이라고 하시네요...대변은 매일보고 있고 고통도 심하지는 앟습니다.. 그런데 제가 외국에 살고있고 한국에 있을때 수술을 받아야 하나.. 그리고 수술한지 한달 밖에 않되었는데 다시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 괜히 그냥 두었다가 나중에 큰 병을 만드는 것을 아닌지.. 지금은 너무 후회됩니다... 처음에 병원을 잘 선택했어야 하는건데...
어떻게 치질수술을 할때 치열을 확인 못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피부꼬리라면 수술후 항문모양에 변화가 생기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젊어서 그런지 보이는 부분도 걱정이 되는군요.. 그리고 수술할 수 있다면 예약후 얼마니 기다려야 하는지요? 감사힙니다..
한달전에 수술을 받으셨고 주치의 선생님이 살이 늘어진 것이라고 하셨다면-진찰을 해보지 않아 확신할 수는 없지만-우선 경과보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성치열이라는 진단은 누가 내리셨는 지 모르지만 수술 후 한달, 그리고 매일 배변, 큰 고통은 없이 지내신 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장 수술을 해야할 정도는 최소한 아닙니다.
조금 더 경과를 관찰한 후 정 호전이 없으면 진찰 후 적절한 방침을 결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 도와드리겠지만 본원의 의견을 구하고 싶으면 내원하시든지 외국에 계시면 디지털사진을 보내시면 참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