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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상담 Online Doctor Consultation

    수술해야 하나요?

    송미경 (2007-08-21)
    저는 두아이를 둔 엄마인데 예전에 아가씨였을때 치질이 있었습니다. 항문에 덩어리가 나와있고 의자에 앉기 힘들정도로 통증이 있었지만 수술이 두려워 약만 먹었습니다. 그러다 첫아이를 낳고 치질이 재발하여 변을 보고 나면 피가 흘러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수술만은 하고 싶지 않아 그때도 약을 먹었고 둘째아이를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을때 또다시 항문에 통증이 생겨 수유중이라 약도 못먹고 좌약을 넣고 견뎠습니다. 지금은 휴직중이라 집에 있다보니 변을 보고 늘 샤워기로 항문을 씻으니 그다지 치질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근데 변을 보고나면 항상 덩어리같은 것이 밖으로 나와있어 휴지로 닦으면 깨끗하지않고 찝찝합니다. 그냥 일상생활할때는 덩어리가 거의 들어가 있고 변만 보면 덩어리가나오네요. 수술을 해야 하나요? 그리고 혹 치질도 유전인가요? 저희 부모님이 치질이 있었던것 같고 저희 친정 형제들 모두가 치질수술을 했고 저 혼자 남은 상태입니다.
    돌도 안된 아이도 있고 여러가지로 수술이 망설여 져서 문의 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입원을 며칠이나 해야하나요? 그리고 치질수술 무척 아프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3도 이상의 치질입니다.
    환자분의 경우는 제법 심한 경우라고 여겨집니다.
    수술이 적합한 치료법입니다.
    환자분 가족처럼 여러분이 치질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되어 심해진 경우도 본원에서는 수술 다음날 오전에 퇴원하십니다.
    무통주사없이 가벼운 걸음으로 퇴원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데 큰 무리없을 것입니다.
    형제분들의 경우 고생하셨전 분들이 계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본원에서는 완치까지 큰 고통없이 편안히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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