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변비에 걸려 치핵이 한번 나온후..
33세가 된 지금까지 힘들게 변을 볼때마다 항문에 혹이 나와서 몇일씩 고생했습니다
그렇게 치핵이 빵빵하게 나올때는 샤워할때마다 밀어넣어도 몇일이 지나야 겨우 들어가고
평소에는 공기빠진 풍선처럼 작고 보들보들한 살집으로 붙어 있습니다..
고등학교 이후에는 피가 나거나 그러진 않아서..그런대로 불편함 없이 살았는데...
나올때마다 밀어넣는것도 그렇고..이젠 결혼도 해야하고..그래서 수술을 생각중인데요..
결혼 후 출산할때도 힘주면 치질이 또 걸린다고 하던데..
1.그래도 그전에 수술을 해야 할까요? 만약 수술을하면 출산때 치질 발생율이 수술 안한것보다 적을까요?
2.그리고 수술후 몇일동안 병원 다녀야 하나요?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요..--;;
3. 수술당일만 방문해서 검사하고 바로 수술할수 있나요?
치질증상입니다.
이 정도의 증상이면 결혼전에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본원에서는 근본절제수술을 시술합니다. 재발가능성은 1%미만이며 출산 후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주일 간격 2번 이주일 간격 한두번이면 됩니다. 주말을 이용하면 휴가없이 직장생활에 지장없이 수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일 검사 후 수술도 가능하나 가급적 사전 진료, 충분한 상담, 사전 검사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