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무더운 날씨에 안녕하시지요??
수술후 3주만에 가서 항문 긴장때문에 진땀흘린거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네요..
선생님이 마사지 해주신후 한 3일간 편하게 원래대로 무리 없이 변을 잘 봤는데요..
문제는 약이 너무 졸려서 약사님이 저녁에 먹고 자라해서 저녁에 먹었거든요..
제가 낮에 활동양이 많아서 절대로 졸면 안되기에...
변은 아침에 보지만 낮에 생활이 너무 불편해서 신경안정제를 자기전 복용했어요.
그런데 3일정도 지나니 또 경직이 된듯 내원했을때보단 덜하지만 변 볼때 약간 통증을
수반하고요..지금은 치질을 달고 있었을때의 고통과 같은 증상이 있어서 너무 힘들어요..
수술하고 낫는 과정에서 좀 붓고 그러잖아요..이제 4주차라 안그럴줄 알았는데
다시 좀 부어서 힘드네요..오늘 하루종일 항문에 신경이 쓰여서 너무 피곤했어요
아무래도 초보인데 운전을 너무 긴장하면서 타서 그런거 같거든요..
완전히 다 아물때까지 그냥 운전을 하지 말까요??
참..그리고 하나 더 문의 드리자면 너무 뜨거운물은 좌욕할때 안 좋을까요??
제일 뜨겁게 해놓고 좌욕하는데..항문엔 모르겠는데..회음부쪽이 좀 무리가 가서요..
운전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면 당분간 운전을 중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전은 삼가하고 불편하다면 처방받은 약을 적절히 복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