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
답변에 주시니 마음이 가볍습니다.
선생님께서 항문 떨림 증상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느낌 상으로는 항문주변근육의 긴장에 의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위의 답변 내용은
저의 심리적인 문제인지, 아님 육체적(항문) 문제인지요?
제가 걸어 다닐때는 이런 증상이 없는데
의자에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때 이런 증상이 자주 일어 납니다.
수술 전에는 이런 증상이 없었는데 왜 이런 증상이 생겼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선생님께서 소견서를 받아서 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시라구 하셨는데..
솔직히 그 병원에 그 사람한테 가는것 조차 싫어서 걱정입니다.
저를 사람이나 환자로 보는게 아닌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요.
환자를 위해 그 병원이 있는건지 아님 그 병원을 위해 환자가 있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일상 생활이 괴롭습니다.
바븐 시간에 읽어주시구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느낌 상으로는 항문주변근육의 긴장에 의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라고 답변드린 것은 애매한 증상에 진료를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심리적인지 구조적인 문제인지 여부는 진찰하지 않고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어려우시더라도 꼭 소견서를 받아 다른 의사선생님의 진찰 후 의견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상생활이 괴로울 수록 그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