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병원에서 치질 수술을 한지 한달이
거의 되어갑니다.
병원에서는 처음에 피부꼬리가 있다고 하시더니
내치핵(?)이 있는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막상 수술후 다른 의사선생님께서
들어오셨고 안쪽에 2개가 더 있으시다고
제거 의향을 물으셔서 제거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항문주위가 수술하기전 보다 더
올록볼록 지저분해진것 같습니다.
(전에는 검은색이었는데 지금은 하얀색으로 온
항문 주위를 둘러싸서 생겼습니다.ㅠㅠㅠㅠㅠㅠ)
수술하기전에는 생활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고통도 없었는데 아직까지 대변보기가 수월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식이섬유 2개월분을
처방해 주셨구요.
수술이 잘 된건가요??? ㅠ다른 의사선생님이
들어와서 수술 하신것도 그렇고, 수술 후
오히려 생활하는데 불편하며 항문주위에 더
무언가가 많이 생겨서 우울합니다.ㅠㅠ
어떤가요 의사선생님...시간이 가면 괜찮아지는건지요???
주치의 선생님의 의견이 제일 중요합니다만 본원 상담실을 방문하셨기에 일반적인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검은색이었는데 지금은 하얀색으로 온 항문 주위를 둘러싸서 생겼습니다.
상처가 아물어 가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상처가 다 아물면 다시 검어집니다.
2. 아직까지 대변보기가 수월하지않습니다.
배변 시 큰 통증이 없는 한 크게 염려하실 일은 아닙니다. 좀 더 경과를 보시면 원활해 질 수 있습니다.
3. 오히려 생활하는데 불편하며 항문주위에 더 무언가가 많이 생겨서 우울합니다.
나아가는 과정에서 상처사이의 살이 부을 수 있습니다. 지금 통증이 심하거나 배변통이 심하지 않다면 조금 더 경과를 보면서 없어지는 지 시간을 두고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의 지시대로 조금 더 경과를 보시길 바랍니다. 만일 통증이 심하거나 배변통이 심하다면 추가조처가 필요한 지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