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으..두렵네요.
먼저 저는 겁이 정말 너무너무 많습니다. 상상초월할정도로요. ㅋ
애기도 어떻게 낳았나싶죠..그때 산부인과에서 다들 저한테 손들정도..ㅠㅠ
암튼..그런데요.
저는 치질인지...치루인지..암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항문에서 뭔가가 나와있어요.
다른분들은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는데 전 몇년전부터 나와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안아픕니다. 사람들은 앉아있을때 고통스럽다는데 저는 그런게 하나도 없어요..그래서 더 수술할 생각을 못하고 살았는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고기를 좋아하는지라 배변이 불규칙하고 변비가 좀 있습니다.
변이 유낙히 딱딱하고 큰날은 항문이 찢어져서 피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몇일전에는 피도 보였어요..변기물이 빨개질정도로 나오더라구요.
순간 좀 겁이나서..이렇게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 상담 요청합니다.
아프진 않지만..저같은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게 좋을지..그냥 약물치료만으로도 가능할지요..나온지가 꽤 된거라..나름 수술해야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겁이 많아서 무통으로 수면으로 수술하고 싶구요.
또 요즘 대장암이 많다고 해서 수술하는김에 수면상태일때 수면내시경까지 해서 대장속을 검사해보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암검사도 해주시나요?
그리고 비용과 입원일수가 궁금합니다.
회사원이라 휴가를 오래 낼수가 없거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치질과 치열의 복합증상입니다.
치열증상은 심하지 않아 배변을 원활히 하면 호전되리라고 여겨집니다.
치질은 아무런 증상이 없다면 과연 수술이 필요한 지 진료 후 판단을 요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수면내시경 후 수면하에서 무통수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술 다음날 오전에 퇴원한 후 이르면 퇴원 다음날 출근이 가능합니다.
수술을 받고져 결심하신다면 "두려움"은 집에 두고 오셔야 합니다.
내시경검사와 수술 및 입원 총 약 55만원 정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