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둘 낳고 항문옆에 조금씩 뭔가 나와있는건 알았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어 신경쓰지 않고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서 항문 주변이 조금 까진것 같더니
그 나와있던것이 조금 더 커진것 같고..
항문 주변과 음부가 무척 가렵습니다..
그래서 치질 좌약과 연고를 사서 바르기는 했는데...
나와있는건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는데 가려운것이 신경쓰입니다...
치질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병균이 있어서 그러는건지...
약간의 증상이 있어도 꼭 수술을 해야하는건지...아니면 증상이 심해지면 해야하는건지....
분만 후 치질이 약간 생긴 상태에서 항문소양증이 발병한 상태입니다.
치질은 심하지 않다고 여깁니다.
항문소양증은 항문주위 습진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의 진료 후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간혹 부인과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부인과진료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