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계시리만 믿습니다... 9월에 수술받았던 환자(?)입니다...
지금은 정상인으로서 수술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근데,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별히 누구한테 그런건지는...)
아마, 주위에 알게 모르게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수술의 혜택(?)을 받다보니 주변에 막 얘기하고 다니는데요, 저희 집안도 이번 기회에
버전업을 할까 합니다... (어머니께서도 치질이 있으신 것 같은데 당신께서는 심하지 않다고 한사코 고사(?)하시네요... 나중에 심해지면 하신다고....쩝!)
저희 삼형제 중 큰형님은 예전에 하셨고 이번에 제가 작은 형님도
삶의 향상을 꾀하게 할까 해서요... 그냥 예약하고 하면 되지 왠 문의냐구요?
저희 작은 형님이 정상인과는 좀 다른 면이 있어서요...
병력사항처럼 장애가 좀 있으셔서 의사소통이 정확치 않지만 어머니 말씀으로는
배변시 피를 많이 보시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시고, 2~3기 사이가 아닌가 합니다....
(형과 동생을 봐서도 .... -_-;;;;)
그런데, 현재 장기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고 좀(?) 비만입니다.... (90~95kg)
수술하는데 지장이 없다 하시면 형님과 날짜 등 협의하고 간호사님께 전화로 예약후 동행할까 합니다...(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형님이 주중에는 기숙사 생활을 하시는지라....)
사실 졸업(?)후 아무 이유없이 가 뵙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래서 그랬나 봅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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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님
수술이 필요하다면 기존의 질환과 약물복용 그리고 비만이 수술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여 치질수술과 관련하여 약량을 조절할 필요는 없는 지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전화 후 내원하시면 진찰 후 치료방침에 대해 말씀을 나누기로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