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남자입니다. 치질수술 후 4일째되는 날입니다. 어제 퇴원을 하고 집에서 좌욕하고 밥먹고 약먹고 변두보구(소량만 봤습니다.) 다시 좌욕하고 잠을 청하려는데 통증이 밀려서 게보린을 한알 더 먹었습니다. 근데도 아프기는 하지만 좀 참을만하더군요. 헌데 30분마다 밀려오는 고통이 암습하네요. 모랄까... 따끔따끔한정도의 도를 지나쳐 항문을 급하게 쪼여들어가면서 무언가 콕 지르는 아픔이랄까요.아무튼 순간 잠에서 확~ 깨고는 합니다. 벌써 잠을 청하고 20분만에 깨고 다시 잠을 자려는데 또 30분만에 깼네요. 이렇게 벌써 5번째네요. 오늘 밤샜어요. ㅜㅜ 제가 치질이 많이 심해서...치질4기로 치핵 4개를 절단하였는데요 ㅠㅠ 많이 심해서 통증이 이리 심한건가요? 오늘 토요일이라 어디 딱히 물어볼때도없고하여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토요일이긴 하지만 수술을 받으셨던 병원을 근무를 하지 않을까요? 수술 후 상담은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항문이 인체에서 가장 예민한 부위라서 수술 후 극심한 통증이 올 수 있다는 것이 통념입니다만 주치의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방편이 있을 것입니다.
본원에서 수술받으신 분께 적용되는 치료방침을 타 병원-수술방법이나 수술 후 관리방침이 다를 수 있음-에서 수술받으신 분께 적용할 수 없다는 점을 양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