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의 남성입니다.
하루에 15시간정도 책상에서 시간을 보내는 수헙생입니다.
며칠전부터 대변을 볼때 약간 따끔거리고 휴지로 닦을때 붉은색 피가 뭍어서 나옵니다.
대변을 누고 왠만해선 화장실에서 다시 씻는 성격이라 씻고나면 피는 다행히 멈춥니다.
예전에 가끔 굵은 대변을 누고나면 몇번 피가난적이 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졌거든요. 그런데 최근들어서 굵은 대변이 자주 나오고 나올때 마다 피가나옵니다.. 요즘들어서 야채나 수분 섭취를 적게 했더니 대변이 굵어져서 그런것 같은데요. (얇은 대변은 눌때는 피가 안나옵니다. )
혹시나 치질을 의심해봐서 항문 주위에 손으로 만져봐도 혹같은건 느껴지지 않구요. 이대로 방치해도 되는걸까요? 질병이 뭔지도 알려주세요.
참고로 샤워를 매일 하기때문에 항문은 매일 씻습니다. 대변을 누고 나서도 씻고요.
치열증상입니다.
굵고 딲딲한 변이 원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야채, 과일, 수분섭취 등을 통하여 변을 무르게 유지하여 배변을 원활히 유지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호전이 없으면 전문의 진료 후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