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부터인가 땅콩 정도 크기의 혹이 만져지기 시작한 후 간혹 변을 힘들게 보곤 하면 부어서 아프길 반복하였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 통증은 별로여서 그냔 그럭저럭 지내왔는 데 어제 설사 몇번 한 후에 밤톨만큼 거지면서 매우 아픕니다. 집에 있는 타이레놀을 먹어서 버틸만 합니다만 이참에 수술을 받을 까 합니다. 홈페이지에 내용들을 보면 다 좋은 소리만 있어서 용기를 내볼 까 합니다만 몇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어 먼저 문의를 드려봅니다.
수술 후 통증이 별로 없다는 것이 사실 입니까. 주변에 수술 경험자들이 하는 야기와는 너무 차이가 있어서요? 재발은 안하겠죠? 레이져로 하면 재발한다고 하던데... 휴가는 몇일 정도면 됩니까? 자세한 답변 부탁합니다.
치질증상이며 증상의 정도로 미루어 수술이 적합한 치료법입니다.
본원에서는 레이져시술을 하지 않습니다.
재발가능성이 제일 적은 근본절제수술을 시술합니다.
통상 3-4 군데 이상의 치질을 제거합니다.
제거한 부위에서 재발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술 다음날 퇴원하며 퇴원 다음날 출근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주말을 이용하면 휴가없이 수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