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3월에 여기서 수술했거든요 수술도 안아프게 잘 끝냈고 상처도 빨리 아믄편인데요 그때 수술한지 얼마안되서 변이 넘 굳어서 화장실에서 변은 항문입구까지 내려온거 같은데 아무리 힘을줘도 꽉막혀서 결국 보지못하고 다급한 마음에 회사 근처 한솔병원에 갔는데 관장을 해도 보지 못하고 결국 의사선생님꼐서 직접 손가락으로 긁어내고 다시 관장해서 보았습니다.수술한지 얼마안된상태에서 무리하게 손가락으로 긁어내어서 수술부위에 출혈이 있을지도 모르니 그땐 병원으로 바로 가라고 당부하셨고요 그러고 나서 바로 이병원으로 와서 담당선생님께 진료 받았는데 선생님꼐서 별일 없을것 같다고 하셨고 그러고나서 계속 별일없이 잘 지내왔습니다.근데 최근 들어서 변보기가 좀 찝찝했읍니다.변이 아주 되게 꼭 찰흙처럼 나오고 가는데도 잘 나오지 않고 변을 다보구 닦아내면 계속해서 변이 묻어나서 대강 마무리짓고 다음 소변보러갈때 닦아내면 변이 약간 묻습니다.그담부턴 변이 묻어나오지 않고요 팬티에 묻진 않았고요.변이 새진 않은것 같은데..암튼 여자가 감당하기엔 넘 창피합니다.또 어떨땐 항문에 몬가 걸려있는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가서 만져 보면 아무것도 없는데 느낌이 꼭 그렇습니다.그러다가 급기야 오늘 4일만에 변을보러 화장실에 갔는데요 작년 그상황과 똑같이 아무리 힘을 줘도 변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넘 두렵고 당황해서 눈물이 다났습니다.결국 아주 오래걸려서 묵직하고 굵다란 변을 한덩이 뽑아냈는데요.항문을 만져보니 살이 늘어진건지 부은건지 항문이 볼록했습니다 ㅠㅠ..저 또 치질이 도진건 아니겠죠?변을 볼때 항문이 찟어지거나 통증이 있진 않았는데...근데 그전에도 통증이나 출혈이 전혀 없다가 살같은게 밀려나오는 느낌이 들다가 급기야는 항문 밖으로 나와버리고 나서야 아주 아퍼서 수술을 했던거거든요...제 상황이 지금 어떤거죠?혹시 대장운동이나 괄약근쪽으로도 문제가 있는건지요?너무 긴문장을 써버렸네요 자세히 읽어주시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찰흙처럼 나오고 가는데도 잘 나오지 않고 변을 다보구 닦아내면 계속해서 변이 묻어나서 대강 마무리짓고 다음 소변보러갈때 닦아내면 변이 약간 묻습니다.그담부턴 변이 묻어나오지 않고요 팬티에 묻진 않았고요.변이 새진 않은것 같은데..결국 아주 오래걸려서 묵직하고 굵다란 변을 한덩이 뽑아냈는데요변을 볼때 항문이 찟어지거나 통증이 있진 않았는데..."
변비로 인한 배변곤란입니다.
변이 찰흙처럼 뭉치면 변이 너무 굵어지면서 누구나 배변이 어려워입니다.
평소 야채, 과일, 수분섭취, 적당한 운동 등으로 변비를 피하도록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배변곤란으로 항문이 몸살을 앓으면 치질이 재발하지 말란 법은 없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상태는 배변곤란으로 항문주변이 부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배변곤란이 지속되면 약물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최근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량을 줄인 것이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칼로리는 줄이되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