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월요일 수술하고 이제 일주일 지났습니다. ^^
알려주신데로 처음에 핏물처럼 나오다 지금은 콧물처럼 나옵니다.
약간의 피와 함께요.
평소 통증은 이제 전혀 없습니다.
볼일볼때 조금 아픈거 있구요, 볼일보고난후 좌욕하고나면 통증은 사라지고
약 1-2시간정도 불편한 느낌이 지속된후부터는 쭉~ 아무 이상 없습니다.
약도 잘 먹고 있구요.
주말까지는 하루에 두번꼴로(아침, 저녁) 볼일봤구요.
지금은(약 2일동안) 하루에 한번꼴로 볼일봅니다. 아침에요.
하루에 한번이 정상인가요? ㅋ
아무튼 지금은 머라 말을 할수 없을정도로 시원합니다 ㅋㅋ
부대에서도 정상적으로 걸어다니고 아무 이상없이 생활하니 장난치는 사람도 없네요 ㅋ
아직까지 조금 불편한것은...
변의를 느끼면... (볼일보기전에 좌욕하고 싶은데...) 참을수가 없네요 ㅋ
화장실 가자마자 주르륵~~~
되도록이면 아침에 볼일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출근시간 조금 늦어지더라도 ㅋ)
수술부위 건드려도 아픈것도 이제 없구요.
상태 최고입니다 ^^
금요일쯤 당직근무를 서야하는데...
저녁이나 아침에 볼일보고 좌욕할 여건이 안되어 걱정입니다.
그냥 물티슈정도만 챙겨야할듯 싶은데요...
수술덕분에 당직근무 미뤄놨더니.. 근무서는 날자가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지금은 볼일보고 난후의 통증만 (적지만) 없어진다면 생활하는데 아무런 지장은
없을듯 싶습니다 ^^
항상 감사드리고~
저 완치되면 울 애기 엄마 멱살 붙들고 끌고 가겠습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김**님.
경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배변 횟수가 하루에 한번으로 줄어서 더욱 좋습니다.하루 세번까지는 대개 정상으로 간주합니다만 수술 후에는 하루 한번 정상변을 본다면 제일 좋습니다.
배변감이 있을 때 참기 힘든 이유는 수술 후 일주일이 지난 이 시점에 아직은 상처가 예민하여 변에 의한 자극이 마치 설사가 있을 때 서둘러 변을 봐야만 할 것 같은 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좌욕할 형편이 안되어도 노이로제 걸릴 것 없읍니다. 배변 후 휴지로 뒷처리 후 물티슈를 쓰면 됩니다. 혹은 샤워기로 잠시 씻을수만 있어도 됩니다. 배변 후 통증도 일주일 정도만 더 지나면 거의 없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