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제작년인지 정확히 시기는 알수 없으나
항문주위에 볼록하게 나오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점점 길어지고 커지더라구요
인근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더니 항문 앞뒤로 치질나와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고통이 따르고 힘들거같으면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당장에 수술을 했을텐데 저는 전혀 그런 고통이 없습니다
그저 내 항문이 좀 이쁘지않구나ㅠㅠ 라는 생각만 들뿐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더라구요
병원에 찾아간것도 아파서가 아니라 자꾸 커지는거같아서 찜찜해서 간거였습니다.
그때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장에 수술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 한번 시간되시면 수술 받으러 오세요
당장에 아프신게 아니니까 급하게 받으실필요는 없으십니다. 이러케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치질이란 사실에 좀 창피하기도했고
당장에 받지않아도 된다고 말을 들은지라 그냥 관리만 잘하면 되겠지하고
병원을 나온적이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전히 생활에 지장도 없고 고통도 없습니다.
다만 계속 예쁘지않는 항문에 대해서 신경이 쓰일뿐입니다.
이제 곧 결혼도 해야하는데 그래서 더 신경이 쓰이구요.
언젠가는 수술을 해야겠구나 싶은데 막상 용기도 안나고 그저 묵직한
고민덩어리로만 남겨두다가 수술 결심을 했고
제가 사는곳이 인천인데요 인터넷으로 조회해보다가 이곳을 알게되었어요
다른곳은 대부분 2박3일정도 입원해서 치료를 받는거같던데
이곳은 당일퇴원도 가능하고 그다음날 퇴원을 하더라구요.
그만큼 환자가 혼자서 병원이 아니더라도 정상생활을 할수있다는 말인건가요?
저희 숙모가 치질수술을 받았는데 왠만하면 병원에서 3~4일정도
입원해서 잇으라고 하드라구요 자긴 너무 힘들었다고...
직장인인지라 회사에 휴가를 내고 수술을 받고 몇일동안
쉬어야한다는거 자체가 많이 부담되서도 수술을 더 미뤘었는데
이곳은 금방퇴원하는거같아서요...ㅎ
사는곳이 인천인데 멀디 먼 강남까지 와서 수술을 결정한 이유는
그저 순전히 치료경험담을 보고 이정도면...이렇게 결정한건데...
보니까 수술이후에 몇번 더 병원을 가야하는거같더라구요
만약에 이곳에서 수술을 하게된다면 수술후에 몇번정도 더 방문을 해야합니까
그리고 진료판단후 그 다음날에 수술을 할수도있습니까?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ㅎㅎㅎ
이렇게 여쭈는거보다 직접 찾아가서 상담을 듣는게 낳을텐뎅.
지금은 너무 시간이 안되는지라 수술도 한 내년 1월달을 생각하고있거든요..ㅎ
제 긴 글 보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답변주세요^^
'항문주위에 볼록/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점점 길어지고 커지더라구요
여전히 생활에 지장도 없고 고통도 없습니다."
이전에 진찰하셨던 선생님 말씀대로 수술을 서두를 필요는 없는 상태입니다만 없애고 져 한다면 수술밖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범위의 수술이 필요한지는 진료를 요합니다.
근본수술이 필요한 경우 본원에서는 수술 다음날 가벼운 걸음으로 퇴원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치료경험담은 환자분들이 모두 자발적을 올리신 것으로 있는 그대로 참조하시면 됩니다.
모두가 치료경험담과 같지는 않지만 최소한 큰 고통으로 고생하는 분은 없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수술 후 다음날 오전 퇴원, 퇴원 후 약 이틀 후 외래내원, 이 후 일주일 간격으로 3번 아니면 2주일 간격으로 2번 정도 통원치료를 요합니다.
이 후 상처완치가 더진 경우는 이주일 간격으로 한두번 더 내원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