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수술후 3주가 지나고, 날자는 잘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ㅋ
어제는 당직 근무 서느라 변을 못보고 방금 화장실 갔다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당직 근무 설때 별도의 따뜻한 물이 없는 곳에서
볼일을 보기에는 조금 꺼려집니다. (곧 낳아지겠죠? ㅋ)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콧물양상의 물질은 양도 많이 줄었습니다.
조금전 볼일볼때 처음에 아주~ 조금의 통증이 약간 있은후에
오늘은 출혈도 전혀없이 시원하게 마쳤습니다 ㅋ
볼일 보고도 수술받기 전에 느끼던...
뭔가가 덜 나온 느낌도 전혀 없구요.
그런데 그리 굵은 굵기는 아닌데
아주 많은 힘을 주어야 나옵니다. (지금의 제일 힘든점입니다 ㅋ)
목에 핏줄 팍!팍! ^^
거즈를 하루빨리 이용안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ㅋ
거즈 때문에 조금 불편하고, 걸음 걸이도 저도 모르게 약간
꾸부정하다고 해야하나... 조금 이상해진것 같습니다 (낳아지겠죠? ㅋ)
오늘 약 300M 정도의 산을 올랐는데, 전혀 불편한것 없었습니다.
몇일전에 약간의 음주도 하였습니다. (맥주 한컵정도)
이정도는 크게 상관 없겠죠?
오늘도 맥주 한컵정도 마셨구요.
남들 다 술마시는데 혼자 못마시고 구경만 하자니 좀 거시기 합니다. ^^
원장님의 손길 덕분에 아주~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수고하십시요~
충성!!
안녕하세요?
배변 시 큰 통증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하지만 배변 시 힘을 매우 많이-목에 핏줄 팍!팍! ^^-주어야 하는 점은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에 핏줄 팍!팍! 설 정도 힘이 들어간다면 대개 힘을 비효울적으로 지나치게 주는 경우입니다.
힘을 주되 아랫배에만 요령껏 주어 변을 밀어내는 정도여야지 머리가 쭈삣할 정도준다는 것은 동시에 항문을 쪼이는 경우-문을 닫아버리는-가 대부분입니다.
아랬배에만 적당히 힘을 주되 동시에 입으로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여야 합니다.
다음 번에는 이 점을 고려하여 더 배변이 용이하길 바랍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