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금 아주~ 아주~ 많이 좋아진것이 몸으로 느껴집니다.
배변후에도 아주~ 상쾌하고, 깔끔하다고 표현해야할정도로 개운합니다^^
치료는 제가 보아도 어느정도 완치단계에 이른것 같구요.
약간의 걱정이 되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수술로 생긴 자국(수술자국) "X"자라고 해야하나요?
다른 부분보다 조금 들어간 자국...
이것 때문에 배변후 물로 씻지 않으면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는 기분입니다.
수술로 "함몰" 비슷하게 된 부분에 새로운 살이 나와서 수술전과 같이
되어지는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항문입구 쪽에 아주~ 작은것이 하나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사진으로 찍으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ㅋㅋ (결국 촬영은 포기)
항문 입구에...
그냥 있을때는 안보이고요.
배변후 두손으로 벌리면서 거울로 보면..
항문 입구 바로 안쪽으로 대략 크기가 가로 3미리, 세로 1.5미리, 높이 1.5미리 정도의
하얀색에 가깝게 (새살처럼) 튀어 나온것이 있습니다.
다른부분은 만져보아도 별다른 통증없구요.
그곳도 별다른 통증은 없지만 (약간 불편하다고 표현해야 맞는것 같습니다)
신경이 쓰이네요 ㅋ
그리고...
약을 어제 일부러 안먹어보았습니다. (마그밀)
조금전 화장실 갔다 왔는데요. 변이 약 먹을때보다 조금 단단하게 나오네요.
볼일볼때 별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피도 안나오고,
평소 진물처럼 나오던 것도 이제 거의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조금 나오고 있구요.
이제 약 3개 남았는데, 남은거 다 먹고 나면 별도의 약의 도움은 안받아도 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더 ^^
정상적으로 화장실 가는 횟수가 몇번인가요?
하루에 한번은 무조껀 가고, 가능하다면 하루에 두번은 가려고 노력하고는 있는데
가장 이상적인 횟수는 몇번인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볼때는 가장 이상적인게 하루에 3번 아닐까하는 추측도 해보는데요. ㅋㅋ (맞나?)
원장님 덕분에 수술후부터 지금까지 별다른 통증도 없이
아주 잘 지내게 된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간호사님들도 잘 계시죠?
간호사님들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결혼 안하신분 계시면 좋은 사람 만나시구요^^
우리 부대에 참신한(?) 총각들 많습니다. ^^
수고하세요~~ ^^
충성!!!
상처가 나아가는 과정에서 보일 수 있는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수술상처도 잘 보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배변은 하루에 한번이 보통이며 세번까지는 정상을 간주합니다.
배변 횟수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자년 새해에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