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시 학장동에 사는 이민성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25세입니다. 제가 수술하기 전에는 방구만 뀌어도 항문이 아플정도로 심한 치열이 었습니다.
피부꼬리도 많이 튀어 나와있었습니다.
제가 오늘로부터 7개월전에 부산시의 대청동에서 치핵수술과 치열수술을 같이 받았습니다.
치열 수술의 경우에 관략근을 절반정도를 제거를 하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치열수술을 하였는데도 항문에서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됩니다.
두 군데의 병원을 방문하였지만 별 방법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선생님께 문의를 드립니다.
< 치열 수술을 한지 7개월 후 증상은 이러합니다. >
(1) 대변을 본 후 통증이 심합니다.
(2) 통증이 7개월동안 지속적입니다. 하루도 안 아픈 날이 없었습니다.
(3) 조심히 변을 볼경우 피는 나오지 않 습니다. 그렇지 않을경우 약간의 피가 나옵니다.
(4) 항문 병원을 방문하였을때 항문 안에 상처가 있다고 합니다. 상처가 아물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방문을 한지 4개월을 기다렸지만 차도가 없습니다.
(5) 좌욕을 할때나 설사를 한 후 >> [항문의 밑에 부분에 안의 살들이 밀려 나옵니다.] 수술을 할때 일부 제거를 했습니다만 안에 살이 밀려 나옵니다.
< 이런 노력을 하였습니다. >
(1) 의사선생님께서 지시한데로 신경을 되도록 안 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 매일 2번씩 좌욕을 하고 있습니다.
(3) 되도록 설사가 나오지 않게 하려고 음식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4) 변을 부드럽게 누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입니다. 공부를 위해 장시간 앉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최근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며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혹시 저에게 적합한 수술이 있으면 소개해주거나 이 부분에 대하여 잘 아는 선생님이 계시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수술을 담당하셨던 선생님의 의견과 조언이 항상 우선이다는 전제하에 조언을 드립니다.
치열수술이 필요한 경우 대개는 항문이 좁은 상태이며 이런 상태에서 치질까지 제거해야 하는 경우 수술 후 환자분처럼 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처방과 함께 경과를 보는 것도 한가지 방편이지만 고통이 심하다면 좀 더 적극적인 조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먼저 상처가 더디 낫는 이유가 있는 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상 정상이면서 고통을 동반하는 항문의 상처가 낫지 않는다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수술이 필요한 지는 주치의 선생님의 소견서와 진찰을 해본 후 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