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남항외과에서 치열진료를 받은적 있습니다.
그때 원장선생님께서 수술을 권하셨는데 제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수술을 하지 않았었구요! 근데... 제가 치열이 너무 심합니다.
증상이 어느정도냐하면...
일단 기본적으로 대변을 볼때 피가나오는건 물론이거니와 어느정도 시기에는 거의 대변을 전부 피를 쏟아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각 주기적으로 1년에 5~6차례정도...
그리고 대변볼때는 당연히 식은땀이 날 정도로 힘들구요!
변비가 심한것도 있고 변이 딱딱한편인것도 원인인것 같아요!
당시 선생님께서 항문이 넘 작아서 괄약근조절이 않된다고 하셨고 또 카메라로 봤더니 한문주위가 세네군데 살이 찢겨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샤워를 하루에 한번씩 하고 치열 있기때문에 항문주위는 따뜻한물로 자주싰는데 자꾸만 심하게 간지렵습니다. 혹시 세균이 번지거나 위험해진건 아닌지...
간지러운 정도가 평소엔 괜찮은데 저녁에 잠자리에 들때쯤되면 너무 심하게 간지렵고 또 잠결에도 손에 피가묻어날만큼 긁어버릴때도 있습니다...ㅠㅠㅠ
치열진단을 받은건 3년이 더 넘은거 같은데...
이게 단순한 치열인건지...아니면 대장성 질환인건지... 너무 걱정이되서요...
막상 병원가자니 두렵고...
요즘은 그냥 대변을 보더라도 휴지에 피가 조금씩 묻어나는건 기본입니다...
제 증상 많이 심각한거죠? 만성치열이면 이럴수있는건지...
치열수술하면 낳을수는 있는건가요???
만성치열과 항문소양증의 동반 증상입니다.
3년 이상된 치열증상이라면 적극적인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통증, 출혈이 지속되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수술받으면 완치될 수 있습니다.
항문소양증에 관한 한 적절한 약물과 연고처방이 별도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