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수면대장내시경을 시술받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이고, 게실이 하나 있다고 했는데 별 문제가 없다 하셨습니다.
근데 시술받은 후 두어번 배가 찢어질 듯한 통증으로 일어날 수 없던 적이 있습니다.
전 오래전부터 변비가 있어와서 변비약을 꾸준히 먹어왔고(주로 아락실을 먹었습니다.)
최근에는 청국장환까지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변비가 더 심해졌고, 막상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가도 시원하게 변을 보지 못하며, 변을 보아도 예전처럼 굵은변이
나오지 않고 끊어서 나오거나 조금 가늘게 나옵니다. (완전히 가는 정도는 아닙니다.)
이런 증상이 있어온지는 한 달정도 되었구요, 청국장환을 먹어서인지 방귀를 뀌게되면
냄새가 아주 심합니다. (원래 제가 방귀가 자주 나왔고, 가끔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방귀가 나오기도 했습니다.ㅡㅡ;;)
이런 증상이 있는데 다시 검사를 받아야하는 것인지 궁금하고, 약으로 해결될 수 있는 거라면 약으로 해결하고 싶습니다.
상담부탁드려요~
자극적인 하제는 의존성이 있어 가급적 다른 약으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변비에 대한 의존성이 없는 약믈처방 및 식이섬유 처방이 필요합니다.
변의를 느끼는 데 배변에 어려운 점이 있는 문제는 항문에 대한 수지검사가 필요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다시 받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항문과 직장에 대한 검사 후 적절한 처방을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