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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한계,,;

    신경진 (2008-04-16)
    안녕하세요.

    몸에 이상이 생긴건 정확히 군대 입대후 훈련소..(2001년 3월)인데요

    어릴때부터 화장실에서 책을 들고 가는 버릇이 있어서 볼일을 오래 봅니다.

    훈련소의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데 피가 뚝뚝 떨어지는것을 처음 봤네요,,

    놀래서 한참 휴지도 닦고 막 그랬는데,,..

    한 3년 전에는 피가 ,,힘주면 분무기처럼 쏟아졌다지요,,덕분에 빈혈이 ,,;

    그래도 계속 참고 왔는데 이제 사회생활이 불편합니다.

    대변도 잘 안나오고 ,,막혀있어서 그런가..잠을 편히 못잡니다..

    속이 더부룩해서,,,볼일을 보고나서 항문 주변이,,

    무덥처럼 부풀어 올라와있고 돌기같은것들이 만져집니다.

    피는 요새들어 안나오지만..

    집에서 볼일을 보면 바로 샤워기로 씻구 손으로 밀어 넣지만 회사에서 볼일을

    볼때는 어쩔수 없이 그냥 나옵니다..진물인가 그런것도 나와서 어찌할지를 모르겠네요

    왠만하면 점심을 안먹습니다..화장실을 안가기 위해,,;

    한번 가면 그날은 4~5번 가야하기 때문에,,

    이거 빨리 치료 받아야겠지요?..회사일 때문에 자리를 많이 비울수도 없어

    계속 미루고 있는데,,챙피하지만 말씀드리고 치료를 받아볼까 하구요,..

    만약 치료를 받으면 몇일이나 걸리고 ..엄청 아프다고 하던데,,

    아직 마음의 준비도 안됬고,,아 ..답답합니다.
    치질수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본원에서는 수술 다음날 오전에 큰 통증없이 퇴원하십니다.
    주말을 이용하면 휴가없이 수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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