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첫아이 임신때 치질이 생겼고요, 그후엔 피곤하거나 할땐 재발을 하곤하는것이 지금까지 이르렀습니다. 얼마전 너무 고통스러워 약국에서 산 약을 먹어도 쉽게 낮지않아서 근처 병원에 가서 대장내시경과 함께 진료를 받았는데 내시경 결과 대장의 3분의 2가 염증이라 6개월 정도 약을 먹어야 하고 염증부터 치료하고 나이지면 그때 수술할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치질이 더 고통스럽고 아픈데 ,,, 어쩔수가 없다시면서
그래서 지금은 대장염증 약을 먹고 있습니다. 오늘이 내시경 본 5일째인데 아직 배가 아프고 먹으면 설사 항문에 치질까지 있는상태에서 그고통이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대장에 염증 치료하기 전에는 치질수술 안하는것이 바람직한건가요, 6개월이란 기간을 참고 기다려야 하는지요?
항문주변에 부풀기도했지만 뾰족한 치핵인가 그것도 있고 항문도 많이 좁다고 하시더라구요,
염증성 장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치질과 치열이 있는 상태라고 여겨집니다.
장에 염증이 심한 경우는 먼저 대장질환에 대한 치료가 우선입니다.
다만 항문의 통증으로 인해 고통이 심하다면 치열에 대한 수술만이라고 먼저 하여 우선은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도 한가지 방편입니다.
치질에 대한 수술까지는 장질환을 고려할 때 무리일 수 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다시 한번 상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