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에 진료를 받고 약물치료 중입니다.
처방해주신 식이섬유제와 마그밀정, 연고, 좌욕을 잘 이행하고 있습니다.
변이 무르게 나와 배변 시의 통증이나 피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성치열로 생긴 상처와 콩알만하게 밀려나온 살점 때문에 항문이 좁아진 원인인지
변이 다소 가늘어졌습니다.
치열에는 변의 굵기가 가늘면 좋지 않다는 주변 얘기를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참. 그리고 학생이라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많아 장시간 앉아있는 편인데 괜찮은 건가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나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항문에 콩알만하게 생긴 살점이
다시 들어간다거나 사라지거나 한다는 일은 없을 것 같아서 무섭고 좌절감이 들어요ㅠㅠ
몇일 사이 항문 때문에 안정이 되지 않아 도통 다른 일과 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원장님~ 겁쟁이 환자의 질문에 답을 내려주세요.
이 전의 상태보다는 다소 심해진 것은 사실이나 수술이 필요한 정도는 아닙니다.
오래 앉아 공부하는 것은 전혀 문제될 것 없습니다.
항문에 관한 한 처방받은 데로 노력할 뿐 일과시간에 신경쓸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