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6세되는 남성입니다 변을 볼때면 항문주변이 밖으로 나오고 배변후 좌욕을 하고 밀어넣을 정도입니다 의료원 종합검사를 받던중 담당 과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간단한한 검사를 하시더니 치질3기라고 하시며 수술를 권고하셨읍니다 수술 방법은 척추 마취후 수술을 하면 통증도없다고 말씀 하셨읍니다만 수술 공포증으로 다음에다시 방문한다고 핑게를 대고 고민중에 있읍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3도 이상의 치질로 수술이 적합한 치료법입니다. 이 정도의 상태가 되면 약물치료 등으로는 호전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수술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 갑자기 악화될 가능성, 출혈 등을 고려하여 치료를 원한다면 수술이 가장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은 당연한 것입니다. 다만 요즈음에는 척추마취없이도 통증없이 수술을 받으실 수 있으며 치질수술 후에도 다음날 오전에 퇴원하여 정상생활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용기를 내시면 치질근본수술(재발가능성이 매우 낮은)로 큰 고통없이 완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