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0살 재수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상하다고 느낀건 한달정도 된것같아요.
8월초에 잦은 설사를 하구요 엄청나게 어지러워서
일어서기만하면 힘들정도였어요.
그래서 빈혈검사를 했었어요. 8월 말쯤에. 그랫더니 빈혈은 아니래요.
도대체 어디가 이상이 있어서 몸이 그러나
하고 인터넷을 찾아봤어요.
저는 그당시 검은변을 계속 보고있었는데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게 대장과 관련된 거라네요.
그래서 그 뒤로 근처 종합검진센터를 가서
수면내시경을 받았는데 수면내시경에서는 이상이 없대요.
그래서 대장내시경 해야한다구 해서
장청소 하려고 큰 통에 들어있는 물을 한박스 받아왔어요
근데 제가 그걸 도저히 못마시겠는거에요
억지로 꾸역꾸역 먹었는데 반도 못먹고 결국 다 토해내버리고,,
그래서 결국 대장내시경을 못받았어요..
근데 그 뒤로도 가끔가다 검은변을 보고 혈변도 봐요.
뭐 배가 아프다하거나 하는 증상은 딱히 없구요.
제가 인터넷이랑 다 찾아본 결과
궤양성 대장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져보구있어요.
의사선생님
대장내시경 받으려면
그 약 먹는 방법 말구는 없나요?
제가 정말 그 장청소하는 물을 다 못마셔요
먹으면 토해버리구..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그리고..혹시 대장암이거 그러진 않겠죠? 이제 20살인데!
걱정이 너무 앞섭니다..
의사선생님~
혈변을 보는 경우가 그리고 언제언제인지도 좀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개개인에 따라서는 장세척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 다른 방편은 장세척약을 다른 종류를 복용하는 방편이 있습니다.
기존의 큰 통의 약보다 복용이 더 수운 편입니다.
대장에 관한 한 환자분이 나이를 고려할 때 대장암을 걱정할 나이는 아닙니다.
과민성, 염증성 장질환, 크론 등 여러가지 질환 등의 유무를 확니하기 위해 대장내시경검사는 필요합니다.
환자분처럼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금식 후 내원하시면 병원에서 장세척을 복용 후 검사받으시면 더 편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