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수술때문에
몇가지 물어볼께있어서요.
6년전쯤부터 혈변을 보기시작했는데
혈변보기 시작하고 1년쯤후에
대장내시경을했습니다.
그땐 치질은 없다하셨고
과민성대장증후군 의증이라 하셨습니다.
항문에 새끼손톱만하게 튀어나온
무언가가 있었지만 전혀 아프지도 않았고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6개월전부터 한달에 한두번씩
항문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혈변을 볼때도 주사기로 피를 쏘는듯이
피가 아주 쭉쭉나왔구요
두달 전부터는 정상생활이 어려울만큼
두통이 심해졌습니다.
참다참다 속도 메스껍고 머리도 너무아파
혹시 종양인가 해서 내과를 갔더니
헤모글로빈수치가 6.7이라고 하시더군요.
피가 정상인의 절반밖에 없다고하여
수혈을 받았습니다.
장출혈인지 알아봐야된다하여
며칠후 대장내시경을 받았는데
장출혈이 아니고 치질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대장내시경을 하고나서
한달에 한두번 아플까말까하던 항문이
매일 아프다는겁니다. 오래 앉아있지도 못하고
따갑고 변볼때도 아프고 정말 기분이 불쾌합니다.
그래서 치질수술을 결심했다가도
너무 아프다는 지식인들의 말에
아직까지 고민하고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제가 바텐더라 매일매일 술을
마셔야하는 일을하고있습니다.
수술후 얼마정도 술을 안먹어야하나요?
수술후 매일매일 술을 마시면
또다시 재발은 하지않는건가요?
그리고 검사할때 또 대장내시경을
받아야하는건가요??
수면내시경 두번 해봤는데
두번다 잠들지 않아 무척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ALTA라는 요법도 있다는데
이건 어떤가요??
치질로 인한 출혈로 빈혈이 초래될 정도라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풍문에 따르면 치질수술로 엄청난 통증이 동반된다고 하지만 본원에서는 통하지 않는 통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