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참동안 그냥 참고 견뎠는데 이젠 많이 걱정이 되어 글을 띄움니다
상담할것이 몇가지가 있는데 하나씩 할께요
질문1
대장쪽이 아파요.. 약 10개월전엔 매운 음식을 먹으면 장이 아프고 시간이 지나면 설사를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약 두달전부터 매운 음식이 아니라도 고추가루가 든 그러한 자극적인 음식을 조금이라도 먹기만 하면 바로 설사를 합니다...
너무 장이 안좋은것같아요.. 변도 묽고.. 먹은것 그대로 소화도 되기전에 그대로 바로 나오는것같아요... 물론 배도 아프고요..
처음 시작한게 신경을 많이 쓰고나면 이런증상이 일어났는데 지금은 신경 쓸일이 없어도 당연하다는듯이 바로 탈이 나네요..
질문2
항문의 안쪽부근의 경계선(항문 안쪽과 바깥쪽 경계부분)에 뭔가가 났어요
크기는 세끼손톱의 4분의1 정도 되며 색깔은 까만색이에요
그렇다고 모든게 까만게 아니고 살이 사마귀처럼 동그랗게 튀어나와서 튀어나온 살 안쪽에는 까만색이에요.. 생긴지는 한달 전쯤부터 생겨서 아직 있어요.. 아직 통증같은건 없는데 걱정이 되네요..
피나 고름같은 증상은 없습니다.. 그리고 배는 탈이나면 아프고 항문엔 통증없습니다..
선생님 제 증상이 어떤것같습니까?
제 나름되로 심각하니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복통이 있을 때 대장 혹은 소장이 아픈지 구별이 쉽지는 않습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장이 아프고 자극적인 음식을 조금이라도 먹기만 하면 바로 설사하고 신경을 많이 쓰고나면 이런증상이 일어나곤 한다면 위장, 소장, 대장 그 어느 한쪽만 나무랠 수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개는 이런 일련의 증상을 스트레스등에 의한 자율신경계의 뒤틀림에 의한다고 여깁니다. 특별한 기질적인 이상이 없이도 올 수 있답니다.
항문에 관한한 별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통증,피, 고름같은 증상이 없다고 하셨는데
별로 염려하실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