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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상담 Online Doctor Consultation

    답변 부탁드립니다.

    환자 (2005-01-31)
    배변후 튀어나온 치핵을 밀어줘야 들어가는 3기 치질입니다.

    지금은 항문주위에 콩알만한 뭔가도 튀어나온 상태구요.

    지금 불편한건 배변볼때 약간 아픈거랑 뒷처리할때 밀어넣어주는거밖에 없구요

    병원을 가야한다는것도 알겟고...군대도 앞둔 시점에서 또 놔두면 병을 키우

    는것도 알겠는데요...병원은 정말 가기가 그래서요...;;

    가족들한테 말하기도 뭐하고,입원을 하던 통원치료를 하든 저만 아프지 남들

    한테 우스꽝스럽게 보이기도 싫고...

    어쨋든 그래서 집에서 틈틈히 좌욕을 하고 있는데요.

    좌욕을 한지 이주정도 됐는데요.처음보다 비교적 항문에 튀어나오는 치핵?

    그것도 적어졌구요.피도 설사를 하지 않은 이상은 안나오구요.

    다만 걸리는건 혈전성 외치핵이라고 들었는데 항문주위에 콩알만한 겁니다.

    계속 제가 신경이 쓰여서 항문을 조이고 만지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평상시

    때는 괜찮은데 항문을 조일때 기분이 더럽네요;;;

    세게만지지 않는 이상 아프지 않구요.

    병원을 가는게 정석이고 저를 위한일인건 알겠지만 다른 치유방법...오래

    걸려도 괜찮고 귀찮은 방법이어도 괜찮으니까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혈전성 외치핵인가 이건 만약에 그냥 방치해두면 더 커지거나 아프

    거나 한가요??솔직히 지금 한달정도 남겨둔 시점이 수술을 하기에 최적에

    시점이고 지금아니면 나중엔 더 곤란해질수도 있을거 같아서...더 조바심나고

    불안하고 그러네요...그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배변후 튀어나온 치핵을 밀어줘야 들어간다면 3기 치질이 맞습니다. 항문주위에 콩알만한 것이 혈전성외치핵인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혈전성외치핵은 좌욕하면서 관찰하면 서서히 흡수되면서 사라집니다. 하지만 님의 경우 3도의 치질이 문제인데 이는 대개는 수술외에는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물론 수술받지 않는다고 건강에 이상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군복무시 악화될 가능성, 수술외에 호전될 가능성이 낮은 점등을 고려하면 입대전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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