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8세 남자입니다.
평상시엔 항문이 멀쩡한데 배변만보고나면 완두콩반개만하게
항문 한쪽이 부어올라요 그리고 배변시 10번에 2번정도는
휴지로 닦다가 피가 나구요. 이런 증상이 나타난건 2005년부터입니다.
군대에서 행정병으로 거의 하루 종일 앉아만 있는 보직에 있었는데
군입대후 1년후부터 이런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니까 벌써 4년가까이 되었네요.
근데 아프지는 않아요 전혀.
피가나도 안프지 않고 또 휴지를 대고 몇 초 후면 곧 멈췄구요
그래서 그냥 나중에 치료하지 뭐 이러면서 쭉 미루고 살았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 같고 또 괜히 혈액이랑 변이랑 같이 섞여서
몸에 균이 들어갈까 불편한 마음도 항상 들고해서
치료를 받으려고 합니다.
이게 증상이 뭐죠? 그리고 수술해야하는 건가요?
그냥 약물이나 다른 치료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