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3월에 치열증상이 있다고 해서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에도 약하긴 하지만 치핵이 있다고는 하였는데, 경미해서 치열 수술만 하고 말았습니다.
평소에 장이 과민해서, 밥을 먹으면 거의 바로 화장실을 가고, 첫 변을 굵게 보아도 하루에도 수 차례씩 가늘고 설사같은 변을 보았습니다.
최근 들어서 변을 보고 나면 뭔가 밀려나왔다가, 변을 보고 일어서면 바로 들어가는 느낌이 6개월 정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일주일 정도 전부터 변을 볼 때 마다 출혈이 제법 많이 생기는데 - 이전에는 휴지로 닦을때 조금씩 뭍어 나왔는데 지금은 뚝뚝 떨어지며 흐르는 수준입니다 -치질 좌약을 써 봐도 출혈이 변 볼 때 마다 생기지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닙니다. 부득불하게 지금 진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인데, 저의 증상은 대략적으로 어떠한가요? 수술을 해야 하는 정도 인가요? - 참고로 출혈을 있어도 통증은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수술을 하게 된다면, 이전에도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제가 항문이 좁은건지 민감한 것인지 통증을 너무 심하게 느껴서 고생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간단한 마취를 했던것 같은데,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