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에 화장실을 갔다 온 후에 이상하게 아프다 느낌만 있고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데, 월요일에 계속 앉아있는데 너무 아파서 살펴보니 항문이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보고 너무 깜짝놀랐더랍니다. 전에도 약간은 이랬던 적이 있어서, 또 그 때는 며칠 후에 다시 정상으로 자연 돌아가서 며칠 버티고 있었는데, 계속 아프고 이제 출혈도 있습니다. ㅠ.ㅠ 계속 피가 비치는 정도.
거울에 비춰보니 너무 엉망이라서 스스로가 보기가 민망한 정도입니다. 제가 지금은 출장중이라 일단 다음주까지는 혼자 버텨야할 것 같구요. (지금은 앉아있는 것도 살짝 힘들고 서 있는 것도 발이 찌릿찌릿할 정도로 아파옵니다. ㅠ.ㅠ) 다음주쯤 찾아가 볼까하는데, 질문은 제가, 앞에 언급했듯이, 출장 중이라 다음주에 정확하게 하루밖에 휴가를 낼 수가 없는데요. 아침 일찍 수술을 하고 저녁에 퇴원하는 방법은 안될까요? 빠른 답변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