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의 고통은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아니네요.
수술후 대변으로 곤란했던건 8일정도가 되는것같고
활동에는 지장이 크게 없었어요.
수술후2주차들어서면서는 거의다 낳은것같은착각을주다가
20일쯤되서야 수술의 모든기억이 사라진 느낌이 듭니다
암튼전 수술후1달도안되서 수술의 기억을 잊고 살았구요.
지금 1월달에 수술했으니 이제 11개월정도 흘렀네요
평상시와 똑같이생활했구요.수술후 한달보름쯤지나고부터 술을 마니먹었었는데 -_-지금까지도 자주먹고요.
다행히 출혈이있꺼나 붙거나하지않았네요
거울로 가끔 잘 아물었나 보면 이제는 애기들 응꼬처럼 깨끗하게
오히려 수술전의 모습이 기억이 안나리만큼 ㅡㅡ;매끈해젔어요
언제수술받았나싶을정도로 수술의 기억없이 생활하고있습니다.
한국에잠깐들어와 컴퓨터켜니 즐겨찾기에 있어서 ^^;간만에
들러봅니다.
잘지내고계시죠다들?^^;안경쓴간호사분두 잘계시는지도
수술첫날 너무 잘 챙겨주셔서 아직도 인상에 많이 남습니다.
수년간의 치질로인해 밖에서 변을보기가 참 힘들었는데.
이젠 어디서든 화장실 갈수있어 너무좋탑니다 ㅋㅋ
그거하난 정말 수억만큼으로 바꿀수없는 변화인것같습니다.
치질키우지마세여 매번신경쓰고 아프고하느니
딱 눈감고 열흘고생한다 생각하시고 수술하시면 쾌적한 인생이 눈앞에 펼처집니다.
수술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 -ㅅ-;별거없어요 치질수술.
심플.간단.노페인.
수술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 나중에 수술받으시면 알겠지만
지금의 걱정의 10/1도 안느껴저요 수술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