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을 본 후 울퉁불퉁하게 살이 튀어나옵니다.
만져봐서는 엄지손톱 만하게 튀어나오는것같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꼭 변을보고 크게 힘을주지않아도 자연스럽게
변이 나오는것으로보아 변비증상은 없는것같은데
변기에 앉아있는 시간이 10분을 넘어갑니다.
하지만 그동안 계속 변을보기위해 힘을주는건 아니고
한차례 배출 후 변의가 남아있어 좀 앉아있다가 또 배출을합니다.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지만
한번에 배출하는 변의 양이 보통사람보다 좀 많은것같습니다.
변을 본 후에 마른휴지로만 처리하게되면
튀어나온 살이 완벽하게 들어가지않고 항문이 조금 쓰리기도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변을볼때는 꼭 샤워기를 사용하고
회사나 외부에서 변을볼때는 꼭 물티슈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튀어나온 살은 손으로 잘 눌러줘야 들어갑니다.
살을 밀어넣을때 크게 불편하진않고 자연스럽게 들어가며
또 배변을 하기전엔 다시 튀어나오지않습니다.
좌욕을 일주일에 한번정도 하고있는데
좌욕을 하면서 항문에 힘을줘보면
변을 볼때만큼은 아니지만 살이 튀어나오고
이때도 마찬가지로 손으로 밀어넣어야 들어갑니다.
변을 본 후 정리만잘하면(?) 생활에 크게 불편하진않은데
이것이 안좋은쪽으로 발전할까봐 걱정이됩니다.
얼핏 생각해도 수술을 해야할것같은 상황인데
수술이 무섭기도하고 부끄럽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