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 병원에서 치핵 수술한지 4일째 되는 환자인데요..
이틀째까지는 괜찮았는데, 3일째 부터, 수술한 곳이 점점 부어오르더니 완전 탱탱 해 져버렸는데요.. (진짜 심하게 부었어요.. 터지지 않을까 걱정이 될 만큼,..) 그 때부터 출혈이 보이거든요..피 덩어리도 묻어나오고, 새빨간 피가 나와서 수술한 곳에 전화를 했더니 거즈를 대고 30분쯤 앉아 있으면 지혈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솔직히 너무 부어서 앉기도 걷기도 힘든 상황이었는데, 피가 나니까 했는데... 그래도 계속 피가 나네요..
좌욕을 해도 별 효과가 없고...
수술한 병원에서는 그냥 괜찮다고만 하는데..
원래 수술하면 이런가요? 주위에 수술한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수도 없고...
빠른 답변 부탁 드릴께요..
주치의 선생님의 의견이 중요합니다만 본원 상담실을 방문하셨기에 일반적인 견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술 후 어느 정도 붓는 것은-특히 항문은 배변을 피할 수 없는 만큼-피할 수 없습니다.
이런 부기는 대개는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출혈에 관한 한 지혈이 안되면 주치의 선생님의 진료를 받고 적절한 조처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