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만46세의 청년입니다.
저는 약 20여년 전부터 잦은 설사와 가는 변등이 자주 발생을 했으며 특히 찬 음식이나 날음식(회종류나 평소에 즐겨 먹지 않는 야채류 ,가끔먹는 야채섭취시)을 먹고 나면 무른 변이 나 가는 변이 자주 발생을 합니다.
하지 만 육류를 많이 먹거나 야채나 과일을 적게 섭취 하는 것은 아닙니다.(식초에 담근 마늘과 생강등을 거의 매일 섭취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생수 400CC정도를 섭취후 약 30분후에 마 가루와 양배추 3/1접시정도를 먹은 후에 아칩 밥과 과일을 약간 먹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물은 약2000~300CC이상 많이 섭취를 하는 편입니다.
그런 데 요즘은 제가 경제 위기상황 때문에 신경을 조금 많이 써는 편이라
새벽 잠이 빨리 깨며 가는 변과 무른 대변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4년전에 타 병원에서 위와 대장내시경을 받아 보았습니다만 아무런 이상이 발견 되지는 않았습니다.
요즘 저의 또 한가지 추가된 증상은 약간 냄새가 나는 잦은 방귀와 변을 보고 싶을때 특히 항문 주변에 땀에 조금 많이 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비 세균성 만성전립선염이 있으며 좌 측 하복부가 가끔 당기듯이 쪼이기도 합니다.
난생 처음 나타나는 증상이라 무척 궁금하오니 저의 이러한 증상이 왜 일어 나며 어떤 원인과 질병을 의심을 할 수가 잇습니까?
물론 변 색깔이나 변상태는 그 렇게 나쁘거나 별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존경하옵 대장,항문 전문선생님 께서 저에 질문에 좋은 답변을 하여 주시길 바라옵니다.
귀하께 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4년 전 대장내시경 상 정상이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답변드립니다.
그 동안 변화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통상 4년 동안 큰 변화는 생기지 않으니 대장에는 기질적인 이상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실질적으로는 이상은 없으면서도 환자분이 호소하는 증상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음식이 원인일 수도,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냥 관찰하면서 지내시기 불편할 정도라면 내과에서 약물처방을 받아 복용해거나 그도 효과없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한가지 방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