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치질이 심했는데 통증이 있는 치질이 아닌 뭐가 빠지는거...였습니다..
그후 3년이 지났는데 배변시마다 계속 그러네요..
그래도 일단 통증이 없어서..가기 너무 챙피해서...
근데 요즘 자꾸 이대로 두면 안될것같아 불안해요.
아..한 3~4달전쯤에 설사가 2~3일 너무 심했었는데 그후 1주일
너무너무 항문이 아파서 어떻게해도 눈물나게 아픈 지옥같은 경험 한번있습니다..
그래서 더 요즘 불안불안하긴한데 막상 또 통증이 없으니 계속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근데 무통수술이란게 좋다고해서 좀 읽어보니 수술한 사람들이 못해도 약 2주는 꽤나 고생을 하시는것같아요. 전 아직 붙어서 돌볼 어린애도있고 소위 일에'매인몸'인데 하루이상 입원하기도 힘들고 2주이상 수술후 고통으로 지낼 용기도 나질 않아요...
아...괴롭네요...실지로 어떨까요..
그리고 가면 혹시 미련스럽다 혼내시는건아닌가요..ㅠ.ㅠ
치질이 심한 편으로 이제는 용기를 내어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변에 여러날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본원에서는 근치수술 후 다음날 오전에 큰 통증없이 퇴원하십니다.(일박이일 무통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