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이25일전쯤 치열수술을 했는데..
담배를 계속 피우거든요.
병원에서 술은 마시지 말라고 해서 안마시는데
담배는 계속피워대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아무래도 간단한 수술이라도 수술부위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해서요.
의학상식이 없으니 막연히 말리는것도 한계가 있고..
흡연이 수술부위에 끼치는 영향을 알려주시면 제가 남편을 설득시킬수 있을것 같아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참,음주도 이제 수술한지 한달 가까이 됐다며괜찮다며..시작하려고 하는데..그건 또 어떻게 하나요?
치열이 생기는 기전은 설명하기 복잡하지만 간단히 요약하면 성처부위에 혈액순환이 좋지 않기 때문에 생깁니다. 담배는 혈액공급에 장애를 주어 상처치유를 지연시키거나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담배는, 물론, 이 뿐만 아니라 폐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이번 기회에 끊도록 권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술 또한 상처치유 지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상처가 다 나을 때까지 절제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